10대들의 촛불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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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의 시작은 인터넷 카페의 10대들로 부터라고 한다.
이런 현상에 대해서 의견들이 분분하다.
별로 달갑지 않게 보는 사람들은 그들을 그저 머리에 피도 안마른 나이 어린존재로만 보기 때문이다.
난 이번 촛불시위를 보면서 촛불에 붙은 불처럼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작은 희망의 불씨를 보았다.
매우 올바른 현상이다. 10대들이 집회에 참가하고 군중들의 힘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좋다.
프랑스 68혁명, 우리나라의 4.19혁명 모두가 10대들이 이뤄낸 결과였다.

"광우병에 100%걸린다는 것은 아니지만, 1%라도 위험에 노출되는게 싫다"

한 여고생의 인터뷰 내용이 날 다시 생각해게 했다. 난 의식이 있었는가?
대한민국 10대들이여, 단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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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5월6일 여의도 침묵촛불문화제 다녀왔습니다.

    Tracked from 콩바구니의 그림일기 2008/05/07 13:48 delete

    여의도 촛불문화제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침묵촛불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제가 아르바이트 하는곳이 영등포시장 근방인지라, 거리도 가깝고 해서 자전거로 다녀왔습니다. 생에 3번째 집회 참석입니다. 이번에도 많은 사람들이 여의도를 찾아왔습니다. 방패를 든 전경은 보이지 않았습니다.(어딘가에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촛불문화제를 하는 장소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정복을 입은 경찰관 아저씨들만 보였을뿐입니다. 질서유지인 행사진행요원의 통제에 따라,..

  2. Subject 청계천 촛불문화제 다녀왔습니다.

    Tracked from 콩바구니의 그림일기 2008/05/07 13:48 delete

    촛불문화제 5월 2일 7시 청계천 소라광장에서 광우병소 수입에 반대하는 모임이 있었습니다. 양초2개, 종이컵2개, 디지털카매라 지참하고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청개천 복원공사가 완료된후 처음으로 가는 청계천입니다.(원래 이명박을 매우 싫어하는 저는. 청계천 굳이 찾아가지 않았습니다. ) 청계천 소라광장에 도착해보니, 참 많은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고등학생.직장인. 아기엄마. 초등학생. 아무튼 엄청 많았습니다. 소라광장을 가득매운 인파를 보고 저는 온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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