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꿈을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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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 연구과제로 "독거노인의 생활 만족"에 관해서 진행을 하고 있다. 연구 과제를 진행하면서 여러 독거 노인들을 만났다. 노인복지관에서 취미나 배움의 활동을 하시는 분, 그리고 거동이 불편하셔서 생활관리사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독거노인,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워 방1칸짜리에 사시는 분들 까지 다양한 독거노인분들을 만나 뵙고 설문을 했다.

얼마전 어느 다큐멘터리3일 에서는  "스카이 아파트"에 남아있는 주민들과 다큐멘터리 현장르포 동행에서는 단돈 1,2만원이 없어서 아이들 소풍비 걱정에 단전위기에 몰려있어 친구에게 15만원을 빌리는 가난하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을 보았다.

전공이 그러하고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다보니  문득  "꿈"이란 것에 대해서 이런 다른생각이 든다.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이렇게 표현하기도 참으로 죄송하다), 단돈 1만원이 없는 사람들. 당장에 먹을 것이 급한 사람들. 그들에게 꿈이란것, 사치일 수 있다고.
어쩌면 지금 내가 '나는 앞으로...이 하고 싶다'라고 꿈꾸는 것도 참으로 행복에 겨운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치열한 현실앞에 꿈을 포기하기도 하고, 꿈을 생각하지 않기도 한다. 누군가에게 사치인 것을 나는 하고 있는 것이다. 무릎팍 도사에서 현영이 한 말이 기억에 남는다.

내가 시의원이 된다면 빈부격차를 해소하겠다.
어떻게?
모든 사람들에게 꿈을 갖게 해주겠다.

그래, 그게 맞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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