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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요제 중 휘성, 박정현





















대학가요제 본선 12팀.
초대가수 9팀.
그러나 대학가요제 본선팀은 각1곡씩 부르고...
초대가수들은 2곡 이상부르고...

대학가요제를 보면 뭔가 바뀌어 있다.
무슨 뮤직뱅크를 보는건지 인기가요를 보는건지 모르겠다.
대학교에서 하는 거니 대동제처럼 가수들 한곡당 백씩 받고 왔겠지.
말만 대학가요제라하며  대학생들의 열정을 가식적으로 보여주려고 한다.
그래도 뻔히 보인다.
대학가요제에서 주인공은 본선에 진출한,, 그리고 객석의 대학생들이 아니다.
이제 대학가요제의 주인공은 인기가수들과 빠순이들이다.
내가 제작진이었다면 근래 대학가요제 대상팀들을 섭외해서
그때 수상했던 곡을 부르는 무대를 마련했을것...
이번 대학가요제에는 인기가수들이 준비한게 더 많은듯..
대학가요제 본선에 진출한 학생들 입장에서 보면 인기가수들 출연은
그다지 반갑지 않다. 자신들보다 가수들에게 더 관심이 갈께 뻔하기 때문에.
오히려 본선팀들이 들러리가 됐다.
달랑 12곡 하는데 3시간이나...
보고 또 봐도 누가 그 무대의 주인공인지 모르겠다.
대학교 홍보만으로 쓰여진듯하다.

대학가요제가 예전만 못한게 다 이유가 있다.
내년 대학가요제에는 주객이 전도된 가요제가 아니었으면 한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