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의 시작은 인터넷 카페의 10대들로 부터라고 한다.
이런 현상에 대해서 의견들이 분분하다.
별로 달갑지 않게 보는 사람들은 그들을 그저 머리에 피도 안마른 나이 어린존재로만 보기 때문이다.
난 이번 촛불시위를 보면서 촛불에 붙은 불처럼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작은 희망의 불씨를 보았다.
매우 올바른 현상이다. 10대들이 집회에 참가하고 군중들의 힘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좋다.
프랑스 68혁명, 우리나라의 4.19혁명 모두가 10대들이 이뤄낸 결과였다.
"광우병에 100%걸린다는 것은 아니지만, 1%라도 위험에 노출되는게 싫다"
한 여고생의 인터뷰 내용이 날 다시 생각해게 했다. 난 의식이 있었는가?
대한민국 10대들이여, 단결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