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8/07/15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사나요? (2)
  2. 2008/05/12 열심히 꿈을 키우자
  3. 2008/04/14 경쟁력은 다른 길
  4. 2008/02/16 니 꿈은 뭐니? (2)
  5. 2007/11/14 내가 죽으면. (3)
  6. 2007/11/04 꿈이 있는 영화-꽃피는 봄이 오면 (4)
  7. 2007/10/31 꿈 맹목적이지 않는 삶 (3)
  8. 2007/10/28 반기문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2)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사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는 5년 후에 무엇이 되어있을까요?
10년 후에 무엇이 되어 있을까요?

당장 내일 하루하루가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에서
비젼을 가지기란-

내가 살아 가는 이유
내일은 더 멋진 세상이 날 기다리고 있기에-

내일을 향해 걸을 준비 되셨나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0 Comment 2

Trackback : http://historyid.tistory.com/trackback/104

  1. ohsesange 2008/08/27 00:43 address edit & del reply

    노래음질 이상해

    • BlogIcon Steal 2008/08/27 12:11 address edit & del

      안 이상한데....

열심히 꿈을 키우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학기 연구과제로 "독거노인의 생활 만족"에 관해서 진행을 하고 있다. 연구 과제를 진행하면서 여러 독거 노인들을 만났다. 노인복지관에서 취미나 배움의 활동을 하시는 분, 그리고 거동이 불편하셔서 생활관리사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독거노인,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워 방1칸짜리에 사시는 분들 까지 다양한 독거노인분들을 만나 뵙고 설문을 했다.

얼마전 어느 다큐멘터리3일 에서는  "스카이 아파트"에 남아있는 주민들과 다큐멘터리 현장르포 동행에서는 단돈 1,2만원이 없어서 아이들 소풍비 걱정에 단전위기에 몰려있어 친구에게 15만원을 빌리는 가난하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을 보았다.

전공이 그러하고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다보니  문득  "꿈"이란 것에 대해서 이런 다른생각이 든다.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이렇게 표현하기도 참으로 죄송하다), 단돈 1만원이 없는 사람들. 당장에 먹을 것이 급한 사람들. 그들에게 꿈이란것, 사치일 수 있다고.
어쩌면 지금 내가 '나는 앞으로...이 하고 싶다'라고 꿈꾸는 것도 참으로 행복에 겨운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치열한 현실앞에 꿈을 포기하기도 하고, 꿈을 생각하지 않기도 한다. 누군가에게 사치인 것을 나는 하고 있는 것이다. 무릎팍 도사에서 현영이 한 말이 기억에 남는다.

내가 시의원이 된다면 빈부격차를 해소하겠다.
어떻게?
모든 사람들에게 꿈을 갖게 해주겠다.

그래, 그게 맞는 말이야.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0 Comment 0

Trackback : http://historyid.tistory.com/trackback/84

경쟁력은 다른 길

난 오래전 부터
남들과 똑같은 길을 걷고 있다면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는 생각을 했다.
남들처럼 똑같은 경영복수전공, 토익점수 올리기, 자격증 따기
세상사는거 너무 뻔하지 않아?!
나라는 사람, 충분히 경쟁력 가질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시 블로깅 고고!!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0 Comment 0

Trackback : http://historyid.tistory.com/trackback/74

니 꿈은 뭐니?

그때는 몰랐다. 교복을 입고 하루 왠종일 수능공부를 할땐 몰랐다. 그때도 치열한 입시경쟁때문에 숨이 막혀 죽을뻔했는데 이제 이명박 정부에서 공부라는 학생들은 산소마스크라도 착용해야겠다. MBC 다큐멘터리'니꿈은뭐니"'를 본 지금, 어쩌면 보이지 않는 곳에 자리잡고 있었던 희망, 이런 푸념을 한다
"나도 꿈을 키워주는 학교에 다니고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학교라면 적어도 꿈을 발견하기 위한 힌트정도는 주는 역할을 해야하지 않을까? 그건 고사하고 교복입고 무단횡단하기, 길가에 쓰레기 버리기, 침뱉기...등등
싸이, 코싸인, 미분적분, 현대사, 가속도=속도변화량x걸린 시간, 속도=처음속도+가속도x시간, 자기력선속=자기장x단면적, 전류제곱x저항x시간=속도제곱/저항
이런거 배우느라 가장 기본적인것도 놓치고 있는 현실.
"꿈을 키워주는 학교"라면 다시 중학생으로 돌아가도 좋다. 꿈을 위해서 대학을 꼭 가야하는 현실이 아닌. 꿈이 있어도 적당히 점수 맞춰가는 현실. 버려지지 않는 것이기에 끝없이 생각할 문제.
"니꿈은 뭐니?"


니꿈은 뭐니?
니꿈은 뭐니?
14시간 학교,학원에서 넌 무슨 꿈을 꾸니?
한번쯤은 달리던길 멈춰서서 꿈을 그려봐
정말로 네가 무얼 하고 싶은지
정말로 니가 사랑하는 걸
네꿈은 뭐니?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0 Comment 2

Trackback : http://historyid.tistory.com/trackback/72

  1. 헝아 2008/02/17 00:15 address edit & del reply

    그래요.
    바로 이 질문이 지금 20대에게 가장 필요한 질문인것 같아요.
    내가 그대에게 항상 강조하는 바죠.
    나도 그렇고 그대도 그렇고 이 질문은 우리의 삶을 지배하죠.
    그 꿈이 뭔지는 모르지만
    이 질문을 한 순간 우리는 행복할 준비가 되어있는 것!!
    그대....아주 멋져요~!~!~!~

    • BlogIcon Steal 2008/02/17 05:32 address edit & del

      정말로 먹고 사는 문제가 힘들고 바쁜사람들에겐 꿈이란거 사치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들도 주머니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아직 햇빛도 보지 못한 꿈이 있겠지? 난 항상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는 날이라면 그일을 밤을 세서 하는경우가 있다해도 좋을 꺼란 생각을 하곤 하는데. 이제는 현실과 타협하지 않을꺼야.

내가 죽으면.

슬프지만 나 그리고  이 글을 보고 있는 누군가도 삶의 끝이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내가 세상에 없는 날. 과연 나는 어떤사람었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70년 어느날 Steal은 세상에 없다.
그가 세상을 떠난지 어느덧 10년. 그의 방 책장 한칸에는 50개가 넘는 플래너가 있다. 그가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왔는가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는 듯 했다.그의 계획은 경중완급을 따져가며 실천을 하였다. 그의 플래너 그 자체는 계획하고 실천하는 생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듯하다. 중요한 것부터 때로는 사소한 일들까지 모든 것이 담겨져 있었다.  그가 살아서도 죽어서도 철두철미하고 약속을 어기지 않는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계획이란 밑바탕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를 잘 아는 지인은 그가 생전에 너무 현실에만 안절부절 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걱정을 했다고 한다. 철저히 계획된 생활을 한 그는 그럴법도 하다.자신의 계획에 쫓아 가는 듯한 삶을 살아갔다 실수 없고 시간낭비 없는 삶을 살고자 하였지만 오히려 그게 역이 된듯한 느낌을 받았던 것이다.
자신의 플래너에는 적혀있지 않지만 중요한 일들은 너무나도 많았다. 사랑, 고뇌, 감정, 느낌, 이런것들을 어떻게 계획속에 담는단 말인가. 그래서 Steal은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찾고자 했었다고 한다. 현실이 주는대로 살아가는것이 아닌 사랑과 feel 그리고 꿈이 같이 가는 현실을 찾고자 한것이다. 그래서 그의 인생후반, 플래너의 후반에는 중요하지만 너무 현실을 따라가지 않는 것들로 가득채워져 있었다. 그의 주변에서 따뜻하고 중요한게 뭔지 안 사람이라고 기억되는 이유는 바로 Steal만의 플래너.
요즘 사람들은 바뻐 죽겠다, 바뻐 등 입에 베었다.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들을 잊어버리고 바쁘다고 하는건 아닌지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알맹이 없는 무의미한 삶을 쫓아만 가고 있는건 아닌지 Steal의 삶을 통해 되새겨 보아야 할 것이다. 바쁜 이와중에도 무엇이 중요한것인지 하루 딱 5분 시간을 내서 생각하고 투자해야겠다.

'Thin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학생이 해야할 일  (2) 2007/12/08
눈 천사와 악마  (0) 2007/12/08
내가 죽으면.  (3) 2007/11/14
광고의 세계  (0) 2007/11/05
꿈 맹목적이지 않는 삶  (3) 2007/10/31
웃음  (2) 2007/10/22
Trackback 0 Comment 3

Trackback : http://historyid.tistory.com/trackback/27

  1. BlogIcon Lyrical "G" 2007/11/15 22:47 address edit & del reply

    철투철미한 칸트같은 삶을 살다가시네요.
    가신다음에도 플래너가 갈길을 빛을 내주고 있을것 같습니다 ㅋ

  2. BlogIcon 행복연구소 2007/12/06 19:09 address edit & del reply

    50여권의 플래너.. 인상적인 부분입니다.

    • BlogIcon Steal 2007/12/07 21:06 address edit & del

      오늘 2008다이어리와 플래너를 보고 왔는데 이쁜게 정말 많더군요. 그래도 중요한건 어떻게 사용하는가 이겠지요??

꿈이 있는 영화-꽃피는 봄이 오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떠나가는 사랑을 잡지 못한 트럼펫 연주자가 관현악단 연주자가 되는 자신의 꿈을 잠시 접고
시골 중학교 관악부 임시 교사로 부임하면서 희망을 다시 찾는 과정을 그린 멜로 영화.

꿈은 있되 그 길이 보이지 않는 한 사람이 있었다.
트럼펫을 통해 음악을 통해 삶의 기쁨을 느끼는 그는 가난한 음악가 였다.
탄광촌에 한 중학교 관현악단 지도를 맡게 된 그에게는
아이들의 꿈을 이루는데 길이 되길 원했다.
이사람도 그랬다.
그러나 뜻대로 되지 않아 붙든 것을 붙들지 못하고 소중한 것을 잃어 갔다.
그는 아이들을 보면서 그들의 힘든 삶과 부대끼면서 그는 비로서 알게 되었다.
꿈은 크게만 꾸는게 아닐 삶의 작은 부분에서 이루어 지는 것임을.
"꿈"
이 영화를 보면서 자꾸 내 머릿가에 빙글빙글 돌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꿈을 이룬 사람들에게 꿈은 있을까?
꿈이 없는 삶, 꿈이 없는 사람, 무엇을 위해 사는 것일까?
꿈은 간직하고 있을 때  빛나는 듯하다
꿈은 때론 고통과 방황을 주기도 한다
그러나
그 고통과 방황은 아프지 않다
꼭 성공을 위해서도 아니다
앞으로 살아갈 나의 작은 부분
그것이 바로
"꿈"
이다.


영화OST 전문가 조성우의 트럼펫 곡
이 곡과 영화를 생각하려니 다시금 깊은 생각에 잠긴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0 Comment 4

Trackback : http://historyid.tistory.com/trackback/19

  1. BlogIcon 모브 2007/11/05 10:19 address edit & del reply

    누군가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시험보는 것처럼
    왜그리 답하기 어려운지... 아직 꿈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꿈이란건 무조건 커야한다는 생각 때문인 것 같아요...

    크기만 바라다가 허황된 꿈을 키우기 보단
    내 삶의 조각들이 모여 이뤄 낸 꿈이
    진정한 꿈을 만든다는 걸... 깨닫게 되네요!

    (음악 너무 좋아서 지금 계속 듣고있어요 ;))

    • BlogIcon Steal 2007/11/05 18:31 address edit & del

      그치?그치? 음악 좋지???
      어쩌다가 보니깐 꿈에 관한 포스트 3개를 연속으로 썼어.
      누군가 나에게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해야 할 지 고민 될때가 많아. 구체적인 직업을 말해야 할지. 아니면 환상적인 꿈을 말해야 할지. 어느 기사에서 한 초등학생에게 꿈이 뭐냐고 묻자 그 초등학생은 사회복지사가 되는것이 꿈이라고 말했어. 왜 그러냐고 다시 묻자 자기 친구 중에서 몸이 안 좋은 친구가 있는데 그런 친구들을 돕고 싶다고 대답을 하더군. 그때 아..저런게 진짜 꿈이다 라는 생각을 했지. 요즘 고등학생들도 어려운 현실모르고 꿈이 교사, 과학자, CEO, 교수...그런게 나쁜건 아닌데 그저 꿈에 만 불과할 수 있다는거지. 왜 그 꿈을 가졌는지도 모르고...돈?명예?권력?
      꿈에 너무 굶주린 사람이 되면 안되는데..ㅜ__ㅜ

  2. BlogIcon Lyrical "G" 2007/11/12 23:40 address edit & del reply

    난 꿈이라는 주제가 웬지 좋아.
    (음악도 참 잘 맞아 떨어지네ㅋ)
    꿈이라는 것을 가지면 없을떄보다
    확실히 무언가 자신이 알차지는것 같에
    아직 아무것도 잡히지는 않지만
    하루하루를 좋아하는 것으로 체울 수 있다는 것
    또 큰 꿈의 무게가 웬지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것 같기도하고,
    갑자기 이 글을 보니깐 니가 편입한다는 말이
    떠오르네~
    생각좀 정리되면 다시 말해줘 ㅋ

    • BlogIcon Steal 2007/11/13 00:39 address edit & del

      편입 별거 아니야ㅋ 쓸데없는 것일 수 있지
      지금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게 제일 중요해
      편입이 꿈이 아니기에...그저 좀더 좋은 조건이면 어떨까.
      이런 어리석은 생각이지.
      어차피 내년 3월 2일 북악관 409에서 김환석교수님 수업을 듣게 될꺼야

꿈 맹목적이지 않는 삶

< 내 삶의 전성기 시놉시스-한순간의 승리보다 진정한 위대함>

주연: 스틸(유지상)


 유난히 말 수가 적고 성실한 스틸은 중학교때부터 남다른 길을 택하고자 열심히 공부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등학교 진학

중학교 시절 남보다 더 많은 노력으로 결국 특목고를 진학하게 된다. 이런 성실함은 고등학교 때도 이어졌고 대학을 가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학교 진학


 결국 대학교 역시 남들보다 일찍 진학을 하게 되었다. 대학에 와서도 열심히 공부한 스틸은 하고 싶은 문화생활과 학교생활을 하면서도 장학금을 받는 착실한 학생이었다.
그 후 2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시 학교생활을 해야하는 언제나 그랬듯 열심히 공부한다. 당장 내 앞에 주어진 공부가 최우선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달려온 대학생활4년... 취업이력서를 작성하려고  지난 4년이란 시간을 뒤돌아 본 스틸은 깜짝 놀라게 된다. 뒤돌아 보이는 것은 지난 4년동안의 자신의 대학생활모습이 아닌 절벽 끝이 보이는 것. 남은 것이라곤 종이한장 없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신이 무엇으로 살아왔는가 도무지 생각을 할 수 없었다. 인생 25년 동안 그에게는 성실함이란 특별한 선물이 주어졌지만 꿈이 없었던 결점을 가지고 있었다. 현실에 안주하기에 바빴다.

 대학졸업 후 스틸은 실패에 실패를 거듭한다. 아무리 이력서를 넣어도 합격되는 곳 하나 없고 지난 4년의 노력이 주는 대가는 좌절 뿐이었다. 좌절에 빠진 스틸은 방황을 하게 된다. 피지도 않는 담배를 피고 매일같이 술과 지냈다. 그러는 사이 가슴속 한구석에 남아있는 작은 불씨조차 꺼져가고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7살. 20대 후반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스틸은 생활고에 시달린다. 인력시장과 막노동판을 다니며 일을 하기 시작한다. 물불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돈을 벌 수 있는 일이라면 모든 지 했다. 스틸은 이때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대학교 4학년 때처럼 소중한 과거를 잊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3년이 흐르고 차츰 안정을 찾은 스틸은 호텔 주방일을 하기 시작한다. 서빙부터 설거지 까지 온갖 허드렛일은 그의 몫이었다.
 그래도 그는 그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인 성실함으로 일을 했다. 몇 년간 그를 지켜보던 호텔 주방장이 요리를 배워보겠냐는 제의를 받아 본격적으로 요리를 배우게 된다.
 그의 나이 33살. 무엇을 새로 배우는 것에 나이는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그가 대학교때 할 수 있었던 건 오로지 글자공부. 무언가 새로운 배움에 대한 설레임은 그의 가슴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작은 불씨를 되살렸다. 40세가 되던 그는 호텔의 부주방장이 된다. 45세가 되던 해 그는 호텔 최고주방장이 되면서 한국에서 꽤 알아주는 요리사가 된다.

 어느 여성잡지 음식전문 기자가 스틸을 인터뷰한다. 스틸은 그간 자신이 걸어 왔던 삶의 이야기를 말하게 된다. 그의 성공 스토리는 여성잡지를 통해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며 화제의 인물에 오르기도 했다.

 스틸은 자신이 써왔던 일기를 모아 책을 냈다. 그가 생전 한번쯤은 책을 내보고 싶다는 소망을 이룬 것이다. 이 책은 화제의 책이 되었고 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작은 희망이 되었다. 그는 맹목적인 삶은 결국 내가 없는 것과 같다고한다. 그는 아직 인생의 전성기는 끝나지 않았다고 하며 또 다른 미래를 위해서 준비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hin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죽으면.  (3) 2007/11/14
광고의 세계  (0) 2007/11/05
꿈 맹목적이지 않는 삶  (3) 2007/10/31
웃음  (2) 2007/10/22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과의 엇갈림  (0) 2007/10/18
바쁜 현대인의 일상...잊혀지는 것들  (2) 2007/10/06
Trackback 1 Comment 3

Trackback : http://historyid.tistory.com/trackback/18

  1. Subject 디아이 스틸님의 시놉시스 그 후..

    Tracked from 제2막 시작! 2007/11/08 16:56 delete

    호텔에서 일류 요리사가 된 후 스틸은 거기서 만족하지 않고 한국 최고의 요리사가 되겠다는 꿈을 갖는다.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찾아올 때마다 지난 날의 힘들었던 시기를 모범으로 삼아 위기를 헤쳐나간다. 그로부터 5년.. 스틸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스틸은 호텔을 나와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최고급 레스토랑을 내고 많은 사람들은 그의 레스토랑을 찾는다. 방송사 여기저기서도 그의 레스토랑을 소개하고 이제 그를 모르는 사람은 한국에 없을 정도이다...

  1. BlogIcon leo 2007/11/02 23:57 address edit & del reply

    한편의 전기네요^^
    자서전이라 할까요??
    앗 이음악은....
    그렇군요... 냉정과 열정사이 음악이였군요...
    세중사를 보고 감동 했었는데...
    보셨는지...

    암틈 진짜 주방장을 원하세요??
    그렇담 대단한 용기 십니다... 화이팅~

    • BlogIcon Steal 2007/11/03 18:50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요리사가 꿈은 아니예요.
      시놉시스라고 해서 허구적인 역할로 저의 인생을 그려 본것이죠. 저는 삶에서의 꿈이 중요하다는것을 말하고 싶었어요. 허구적으로 시놉시스를 꾸민것은 아직 저에게 꿈이 없다는 것이 될 수 도 있겠죠? 특별한 꿈이 있었으면 사실대로 시놉시스를 구성했을 텐데요. 목표, 희망, 꿈 대학에서 키워야할 첫번째 인듯해요.

  2. BlogIcon Lyrical "G" 2007/11/12 23:42 address edit & del reply

    그래 지상아!
    넌 꿈
    난 여자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기문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책의 제목 밑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청소년에게 전하는 꿈과 희망의 메세지라고 되어있다. 하지만 이 책은 비단 청소년 뿐만아니라 아직 꿈을 간직하지 못한 이들 누구에게나 필요한 서적이다. 그렇다고 반기문 사무총장처럼 세계적으로 대단한 사람이 되라는 것은 아니다. 꿈이 작든 크든 그것을 비교 할 수 있을까? 살다보면 잠시 꿈을 잊고 살때가 있다. 내가 무엇때문에 사는지, 무엇때문에 일을 하는지.
 제목에서 보여지듯 천재처럼 꿈꾸는 것이 중요하다. 과연 반기문 사무총장은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을 꾸었을까? 결론 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책에서 보여진 반기문은 사실 천재다. 고등학교때부터 전교 1등을 해왔고 특히 영어에는 누구보다 잘 했다. 비스타 프로그램 한국대표로 선발되어 미국에 건너가 케네디를 만난 후 외교관이 되겠다는 꿈을 더 단단히 하고 온다.
 그러나 반기문이 유엔 사무총장에 이르게 했던것은 전교1등과 뛰어난 영어실력도 아니다. 바로 "꿈"이다. 천재라고 표현된 이면에는 천재처럼 존재하는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 꿈은 간직한자 만이 이룰 수 있다. 누군가 말했다. 꿈은 이루어 진다. 노력하는 자한테만. 내 진짜 꿈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자.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