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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14 다양해 지고 있는 대선광고 (2)
- 2007/11/10 한국 언론의 여론조사 (2)
- 2007/09/20 올블로거! 블로거들아! 뭐하는거야! 지금 핫이슈가 왜 정치이야기야!! (3)
다양해 지고 있는 대선광고
2002년 대선때는 보지못했던 새로운 인터넷 대선유세. 베너광고
정말 다양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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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의 여론조사
특히, 대선이나 총선이 되면 더 그렇다.
전 세계를 뒤져봐도 국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에서
이런식으로 여론조사를 보도하는 나라는 없다.
바로 지지도 여론조사 보도
연일 방송3사나 조.중.동에서는 대선 지지도 보도하고 있다.
문제는 보도되는 지지도는 선거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
2002년 정몽준과 노무현대통령의 단일화를 했던 수단은 바로 100% 여론조사.
여론조사의 영향력은 대단하다.
이번 한나라당 경선때도 박근혜 후보가 현장투표에서는 이겼으나 여론조사에서 밀려 떨어졌다.민심을 알아보기 위한것이라지만 잘못된것임에는 분명하다
왜 문제가 되느냐.
여론조사는 하나의 참고자료로써 활용이 되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그 자체로써 활용이 되고 있다. 따라서 단순히 지지도율만 가지고 보도를 하면 정말 정책적인 대선이 되기보다는 누구를 찍냐에 관심이 쏠린다는것.
지지도율이 선거결과를 좌우할 수 있다. 지지도율이 보도되면 대세를 따를 수가 있다.
예를 들어 A후보가 지지도에서 1위를 나타냈다고 하면 많은 대다수 사람들은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그 대세를 따른다른것.
다음은 프랑스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는 기사이다
‘여론조사와 미디어’라는 선거 쟁점
여론조사와 미디어는 현대사회의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자리잡았지만, 그것 자체가 후보자들 간의 선거 쟁점으로 부상하는 것은 색다른 경험일 것이다. 2007년 프랑스 대선에서 보도에 관한 가장 큰 논쟁은 방송사들의 여론조사 결과 인용 보도를 둘러싼
것이었다. 지난 대선 기간 거의 모든 언론은 매일 각종 선거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톱기사로 게재했으며
여론조사는 마치 프랑스 정치의 일부분이 된 것 같은 느낌을 줄 정도로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었다.
여론조사의 내용은 일반적인 투표성향을 질문하는 것에서부터 특정 후보에 대한 구체적인 사안,
심지어 미디어 자체의 신뢰도를 묻는 조사까지 광범위하다. 프랑스의 경우 TNS Sofres, CSA, Opinion Way, LH2 등 십여 개의 여론조사기관이 후보자 또는 방송사나
신문사의 요구에 따라 여론조사를 수행한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는
90년대 이후 그 자체의‘과학성’또는‘객관성’으로 인해 미디어가 가장 선호하는 보도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제는 과거와 같이 여론조사 자체의 조작 여부를 논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면, 문제는 그 결과에 대한 해석을 둘러싼 논란일 것이다. 매일같이
보도되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모든 후보들은 불신을 감추지 않을 뿐더러 나아가 특정 여론조사가 결국 누구누구에게 유리한 조항으로 구조화되어
있다는 상호 비판이 끊이질 않았다. 어느새 후보자들의 정책이 미디어의 각종 여론조사에 묻히는, 여론조사가 선거 전략의 핵심이 된 선거를 경험한 셈이다. 여기에다
선거를 둘러싼 경쟁적인 보도 행태를 고려한다면 이러한 여론조사 보도가 과열 양상을 띠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실제로 프랑스의 이번 선거에서는 1차 투표 막바지에 이르면서 인터넷을 통해 각종 거짓
선전과 루머가 떠도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프랑스의 유명 대학의 연구소에서 수행한 여론조사
결과라며, 극우파인 장 마리 르펜이 20%의
득표율 1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내용의 이메일이 저명한 교수의 이름으로 발송되었는데 이는 거짓 메일인
것으로 판명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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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가 나쁜것은 아니나 참고 자료로서 활용되어야 그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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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브앤난나 2007/11/11 14:22
햐~~ 이 말 못할 답답함을 콕 집어주셨네요!
통계치 자체를 따져 보지 않고 맹신해버리는 것에
익숙해져있는 사회에 지지율이 갖는 영향력은
스틸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엄청난 것 같아요.
지지율이란 숫자에 마음 뺏기고 숭배하는 사회...
무엇보다 그걸 이용해먹는 언론.
누군가
'이 시대 언론은 막장'이라고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ㅋ;;-
Steal 2007/11/11 17:28
이거 군대가기전 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이었는데
얼마전에 KBS인가 거기서 "한국의 여론조사"라고
한국언론의 여론조사 문제점을 파헤친 다큐가 있었는데
우리학교 언론정보학부가 나와서 더 관심있게 봤지.
갑자기 이명진 교수님이 했던말이 기억나네..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를 조작할 수 있다고.
예전에는 이것도 문제 됐었는데. 자동응답 전화조사와 직접전화조사를 하는것에 대한 결과의 차이랑 질문을 어떻게 만느냐에 따라서 같은 내용이라도 결과를 조작할 수 있다는거. 이런것들을 우리 학도들이 풀어가야할 숙제이겠지. 공정하고 공평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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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거! 블로거들아! 뭐하는거야! 지금 핫이슈가 왜 정치이야기야!!
올라와야 하는겁니까? 지금 관심사는 그게 아니잖아요~~
지금 당신들이 그런 이슈에 관심을 가질때 남쪽 제주에서는 눈물을 삼키며
태풍피해복구에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살터전도 잃은 그들입니다.
그들은 일손도 모자랍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군인들이 나섭니다.
블로거님들아~ 정치에 눈길한번 갈때
슬픔에 잠겨있는 태풍피해지역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그들에게 필요한건 관심과 사랑 그리고 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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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em Tree 2007/09/22 22:40
듣고 보니 그러네요..
요즘 이것저것 이슈가 뻥뻥 터지면서
다들 태풍피해에 대해서 잘 생각 못하고 있는거 같아요.
에휴.. 반성☞☜;;;;;-
브래디 2007/09/22 22:58
뭐 진짜 태풍끝나니깐 제주 이재민 소식도 끝...
참 언론이 어떻게 하느냐에 국민적 관심도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아직도 언론이 권력있는 집단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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