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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6 화양연화 사랑의 결말은... (2)
- 2007/11/11 다시사랑할까요(Return to me)
- 2007/11/04 꿈이 있는 영화-꽃피는 봄이 오면 (4)
- 2007/09/23 2007추석영화 이 영화 보세요(3편추천)
화양연화 사랑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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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Chungking Express.
2008/06/19 22:06
우리가 가장 가까이 스치던 순간에는... 서로의 거리가 0.01cm밖에 안 되었다. 너, 중경상림 봤어? 아니요, 아..나 그거 진짜 좋아하는데. 그후, 우리는 연락이 끊겼고 난 그가 좋아하는 chungking express를 봤다. 순수한 왕비의 매력에 결국 양조위는 빠져들었지만 아직도 너는 캘리포니아에서 돌아오지 않는다. 01 Beethovenesque.MP3
다시사랑할까요(Return to me)
감독:본니 헌트
주연:데이빗 튜코브니, 미니 드라이버
사랑하는 아내를 교통하고로 잃은 한 남자(밥). 죽은 아내의 심장을 이식 받은 여자(그레이스).
죽어서도 살아 있는 아내의 심장. 그런 남편의 마음을 안것일까?
밥은 아내가 세상을 떠나고 난 뒤 우연히 그레이스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그레이스가 세상을 떠난 아내의 심장을 이식받은 여자임을 알고 잠시 방황에 빠진다
하지만 둘은 어쩔 수 없는 사랑의 운명을 받아들인다.
슬픈영화라기 보다는 감동적인 영화.
마지막에는 흐믓하게 미소지을 수 있는 영화.
어쩌면 인위적일 수 있지만 부담없고 사랑은 교과서적인 낚시질이 아닌
마음(심장)으로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따뜻한 영화.
영화가 조금 오래 되었지만 요즘에 찾아 볼 수 없는 잔잔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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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영화-꽃피는 봄이 오면
떠나가는 사랑을 잡지 못한 트럼펫 연주자가 관현악단 연주자가 되는 자신의 꿈을 잠시 접고
시골 중학교 관악부 임시 교사로 부임하면서 희망을 다시 찾는 과정을 그린 멜로 영화.
꿈은 있되 그 길이 보이지 않는 한 사람이 있었다.
트럼펫을 통해 음악을 통해 삶의 기쁨을 느끼는 그는 가난한 음악가 였다.
탄광촌에 한 중학교 관현악단 지도를 맡게 된 그에게는
아이들의 꿈을 이루는데 길이 되길 원했다.
이사람도 그랬다.
그러나 뜻대로 되지 않아 붙든 것을 붙들지 못하고 소중한 것을 잃어 갔다.
그는 아이들을 보면서 그들의 힘든 삶과 부대끼면서 그는 비로서 알게 되었다.
꿈은 크게만 꾸는게 아닐 삶의 작은 부분에서 이루어 지는 것임을.
"꿈"
이 영화를 보면서 자꾸 내 머릿가에 빙글빙글 돌았다
꿈을 이룬 사람들에게 꿈은 있을까?
꿈이 없는 삶, 꿈이 없는 사람, 무엇을 위해 사는 것일까?
꿈은 간직하고 있을 때 빛나는 듯하다
꿈은 때론 고통과 방황을 주기도 한다
그러나
그 고통과 방황은 아프지 않다
꼭 성공을 위해서도 아니다
앞으로 살아갈 나의 작은 부분
그것이 바로
"꿈"
이다.
영화OST 전문가 조성우의 트럼펫 곡
이 곡과 영화를 생각하려니 다시금 깊은 생각에 잠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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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브 2007/11/05 10:19
누군가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시험보는 것처럼
왜그리 답하기 어려운지... 아직 꿈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꿈이란건 무조건 커야한다는 생각 때문인 것 같아요...
크기만 바라다가 허황된 꿈을 키우기 보단
내 삶의 조각들이 모여 이뤄 낸 꿈이
진정한 꿈을 만든다는 걸... 깨닫게 되네요!
(음악 너무 좋아서 지금 계속 듣고있어요
)-
Steal 2007/11/05 18:31
그치?그치? 음악 좋지???
어쩌다가 보니깐 꿈에 관한 포스트 3개를 연속으로 썼어.
누군가 나에게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해야 할 지 고민 될때가 많아. 구체적인 직업을 말해야 할지. 아니면 환상적인 꿈을 말해야 할지. 어느 기사에서 한 초등학생에게 꿈이 뭐냐고 묻자 그 초등학생은 사회복지사가 되는것이 꿈이라고 말했어. 왜 그러냐고 다시 묻자 자기 친구 중에서 몸이 안 좋은 친구가 있는데 그런 친구들을 돕고 싶다고 대답을 하더군. 그때 아..저런게 진짜 꿈이다 라는 생각을 했지. 요즘 고등학생들도 어려운 현실모르고 꿈이 교사, 과학자, CEO, 교수...그런게 나쁜건 아닌데 그저 꿈에 만 불과할 수 있다는거지. 왜 그 꿈을 가졌는지도 모르고...돈?명예?권력?
꿈에 너무 굶주린 사람이 되면 안되는데..ㅜ__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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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al "G" 2007/11/12 23:40
난 꿈이라는 주제가 웬지 좋아.
(음악도 참 잘 맞아 떨어지네ㅋ)
꿈이라는 것을 가지면 없을떄보다
확실히 무언가 자신이 알차지는것 같에
아직 아무것도 잡히지는 않지만
하루하루를 좋아하는 것으로 체울 수 있다는 것
또 큰 꿈의 무게가 웬지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것 같기도하고,
갑자기 이 글을 보니깐 니가 편입한다는 말이
떠오르네~
생각좀 정리되면 다시 말해줘 ㅋ-
Steal 2007/11/13 00:39
편입 별거 아니야ㅋ 쓸데없는 것일 수 있지
지금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게 제일 중요해
편입이 꿈이 아니기에...그저 좀더 좋은 조건이면 어떨까.
이런 어리석은 생각이지.
어차피 내년 3월 2일 북악관 409에서 김환석교수님 수업을 듣게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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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추석영화 이 영화 보세요(3편추천)
방송 3사에서 하는 영화를 모두 볼 수는 없는 법!
추천하는 영화 딱 3편!
9월 24일(월)- KBS(오후 9시 30분)
영화제목: 타짜
상영시간: 139분
추천평: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영화분위기와 주연들의 뛰어난 연기력. 괜히 타짜,타짜 하는게 아니다
9월 25일(화)- SBS(오후 1시 40분)
영화제목: BB프로젝트
상영시간: 108분
추천평: 명절 안방영화의 오래된 주연 성룡! 그의 화려한 액션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
9월 26일(수)- MBC(오전 10시 55분)
영화제목: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상영시간: 103분
추천평: 전통 코미디 영화. 3주연이 나와 펼치는 엉뚱하고 발랄한 코미디. 가족과 같이 웃으며 편히 볼 수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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