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에 해당되는 글 6건
- 2008/04/14 경쟁력은 다른 길
- 2008/02/16 니 꿈은 뭐니? (2)
- 2007/11/12 학창시절 (4)
- 2007/11/04 꿈이 있는 영화-꽃피는 봄이 오면 (4)
- 2007/10/31 꿈 맹목적이지 않는 삶 (3)
- 2007/10/28 반기문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2)
난 오래전 부터
남들과 똑같은 길을 걷고 있다면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는 생각을 했다.
남들처럼 똑같은 경영복수전공, 토익점수 올리기, 자격증 따기
세상사는거 너무 뻔하지 않아?!
나라는 사람, 충분히 경쟁력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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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꿈을 키워주는 학교에 다니고 싶다"
학교라면 적어도 꿈을 발견하기 위한 힌트정도는 주는 역할을 해야하지 않을까? 그건 고사하고 교복입고 무단횡단하기, 길가에 쓰레기 버리기, 침뱉기...등등
싸이, 코싸인, 미분적분, 현대사, 가속도=속도변화량x걸린 시간, 속도=처음속도+가속도x시간, 자기력선속=자기장x단면적, 전류제곱x저항x시간=속도제곱/저항
이런거 배우느라 가장 기본적인것도 놓치고 있는 현실.
"니꿈은 뭐니?"
니꿈은 뭐니?
니꿈은 뭐니?
14시간 학교,학원에서 넌 무슨 꿈을 꾸니?
한번쯤은 달리던길 멈춰서서 꿈을 그려봐
정말로 네가 무얼 하고 싶은지
정말로 니가 사랑하는 걸
네꿈은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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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아 2008/02/17 00:15
그래요.
바로 이 질문이 지금 20대에게 가장 필요한 질문인것 같아요.
내가 그대에게 항상 강조하는 바죠.
나도 그렇고 그대도 그렇고 이 질문은 우리의 삶을 지배하죠.
그 꿈이 뭔지는 모르지만
이 질문을 한 순간 우리는 행복할 준비가 되어있는 것!!
그대....아주 멋져요~!~!~!~-
Steal 2008/02/17 05:32
정말로 먹고 사는 문제가 힘들고 바쁜사람들에겐 꿈이란거 사치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들도 주머니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아직 햇빛도 보지 못한 꿈이 있겠지? 난 항상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는 날이라면 그일을 밤을 세서 하는경우가 있다해도 좋을 꺼란 생각을 하곤 하는데. 이제는 현실과 타협하지 않을꺼야.
-
수능이 정말로 얼마 남지 않았다
문득 고등학교 시절이 생각났다
졸업 후 4년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 동안 군대라는 곳도 다녀왔다
처절하게 공부했던 그 시절 대학에 가야한다는 현실적인 목표가
있었던 그 시절이 좋았다
마구 혼나도
내 곁에는 나와 같은 교복을 입고 있는
나의 어깨를 감싸 안을 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좋았다
서로 모여 머리를 대고 공부하던 그때가 차라리 좋았다
서로 싸우기도 했다
그러나 더 가까워졌다
이제 그 같은 옷을 벗었다
우리 앞에는 여러개의 갈림길이 있었다
그 갈림길로 가다 보면 서로 멀어지고
기억에서도 희미해 지겠지
그래도 그 갈림길은 다시 한곳에서 만나겠지?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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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영화-꽃피는 봄이 오면
떠나가는 사랑을 잡지 못한 트럼펫 연주자가 관현악단 연주자가 되는 자신의 꿈을 잠시 접고
시골 중학교 관악부 임시 교사로 부임하면서 희망을 다시 찾는 과정을 그린 멜로 영화.
꿈은 있되 그 길이 보이지 않는 한 사람이 있었다.
트럼펫을 통해 음악을 통해 삶의 기쁨을 느끼는 그는 가난한 음악가 였다.
탄광촌에 한 중학교 관현악단 지도를 맡게 된 그에게는
아이들의 꿈을 이루는데 길이 되길 원했다.
이사람도 그랬다.
그러나 뜻대로 되지 않아 붙든 것을 붙들지 못하고 소중한 것을 잃어 갔다.
그는 아이들을 보면서 그들의 힘든 삶과 부대끼면서 그는 비로서 알게 되었다.
꿈은 크게만 꾸는게 아닐 삶의 작은 부분에서 이루어 지는 것임을.
"꿈"
이 영화를 보면서 자꾸 내 머릿가에 빙글빙글 돌았다
꿈을 이룬 사람들에게 꿈은 있을까?
꿈이 없는 삶, 꿈이 없는 사람, 무엇을 위해 사는 것일까?
꿈은 간직하고 있을 때 빛나는 듯하다
꿈은 때론 고통과 방황을 주기도 한다
그러나
그 고통과 방황은 아프지 않다
꼭 성공을 위해서도 아니다
앞으로 살아갈 나의 작은 부분
그것이 바로
"꿈"
이다.
영화OST 전문가 조성우의 트럼펫 곡
이 곡과 영화를 생각하려니 다시금 깊은 생각에 잠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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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브 2007/11/05 10:19
누군가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시험보는 것처럼
왜그리 답하기 어려운지... 아직 꿈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꿈이란건 무조건 커야한다는 생각 때문인 것 같아요...
크기만 바라다가 허황된 꿈을 키우기 보단
내 삶의 조각들이 모여 이뤄 낸 꿈이
진정한 꿈을 만든다는 걸... 깨닫게 되네요!
(음악 너무 좋아서 지금 계속 듣고있어요
)-
Steal 2007/11/05 18:31
그치?그치? 음악 좋지???
어쩌다가 보니깐 꿈에 관한 포스트 3개를 연속으로 썼어.
누군가 나에게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해야 할 지 고민 될때가 많아. 구체적인 직업을 말해야 할지. 아니면 환상적인 꿈을 말해야 할지. 어느 기사에서 한 초등학생에게 꿈이 뭐냐고 묻자 그 초등학생은 사회복지사가 되는것이 꿈이라고 말했어. 왜 그러냐고 다시 묻자 자기 친구 중에서 몸이 안 좋은 친구가 있는데 그런 친구들을 돕고 싶다고 대답을 하더군. 그때 아..저런게 진짜 꿈이다 라는 생각을 했지. 요즘 고등학생들도 어려운 현실모르고 꿈이 교사, 과학자, CEO, 교수...그런게 나쁜건 아닌데 그저 꿈에 만 불과할 수 있다는거지. 왜 그 꿈을 가졌는지도 모르고...돈?명예?권력?
꿈에 너무 굶주린 사람이 되면 안되는데..ㅜ__ㅜ
-
-
Lyrical "G" 2007/11/12 23:40
난 꿈이라는 주제가 웬지 좋아.
(음악도 참 잘 맞아 떨어지네ㅋ)
꿈이라는 것을 가지면 없을떄보다
확실히 무언가 자신이 알차지는것 같에
아직 아무것도 잡히지는 않지만
하루하루를 좋아하는 것으로 체울 수 있다는 것
또 큰 꿈의 무게가 웬지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것 같기도하고,
갑자기 이 글을 보니깐 니가 편입한다는 말이
떠오르네~
생각좀 정리되면 다시 말해줘 ㅋ-
Steal 2007/11/13 00:39
편입 별거 아니야ㅋ 쓸데없는 것일 수 있지
지금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게 제일 중요해
편입이 꿈이 아니기에...그저 좀더 좋은 조건이면 어떨까.
이런 어리석은 생각이지.
어차피 내년 3월 2일 북악관 409에서 김환석교수님 수업을 듣게 될꺼야
-
꿈 맹목적이지 않는 삶
주연: 스틸(유지상)
유난히 말 수가 적고 성실한 스틸은 중학교때부터 남다른 길을 택하고자 열심히 공부를 한다.
중학교 시절 남보다 더 많은 노력으로 결국 특목고를 진학하게 된다. 이런 성실함은 고등학교 때도 이어졌고 대학을 가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결국 대학교 역시 남들보다 일찍 진학을 하게 되었다. 대학에 와서도 열심히 공부한 스틸은 하고 싶은 문화생활과 학교생활을 하면서도 장학금을 받는 착실한 학생이었다.
그 후 2년...
다시 학교생활을 해야하는 언제나 그랬듯 열심히 공부한다. 당장 내 앞에 주어진 공부가 최우선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달려온 대학생활4년... 취업이력서를 작성하려고 지난 4년이란 시간을 뒤돌아 본 스틸은 깜짝 놀라게 된다. 뒤돌아 보이는 것은 지난 4년동안의 자신의 대학생활모습이 아닌 절벽 끝이 보이는 것. 남은 것이라곤 종이한장 없었다.
자신이 무엇으로 살아왔는가 도무지 생각을 할 수 없었다. 인생 25년 동안 그에게는 성실함이란 특별한 선물이 주어졌지만 꿈이 없었던 결점을 가지고 있었다. 현실에 안주하기에 바빴다.
대학졸업 후 스틸은 실패에 실패를 거듭한다. 아무리 이력서를 넣어도 합격되는 곳 하나 없고 지난 4년의 노력이 주는 대가는 좌절 뿐이었다. 좌절에 빠진 스틸은 방황을 하게 된다. 피지도 않는 담배를 피고 매일같이 술과 지냈다. 그러는 사이 가슴속 한구석에 남아있는 작은 불씨조차 꺼져가고 있었다.
27살. 20대 후반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스틸은 생활고에 시달린다. 인력시장과 막노동판을 다니며 일을 하기 시작한다. 물불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돈을 벌 수 있는 일이라면 모든 지 했다. 스틸은 이때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대학교 4학년 때처럼 소중한 과거를 잊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3년이 흐르고 차츰 안정을 찾은 스틸은 호텔 주방일을 하기 시작한다. 서빙부터 설거지 까지 온갖 허드렛일은 그의 몫이었다.
그래도 그는 그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인 성실함으로 일을 했다. 몇 년간 그를 지켜보던 호텔 주방장이 요리를 배워보겠냐는 제의를 받아 본격적으로 요리를 배우게 된다.
그의 나이 33살. 무엇을 새로 배우는 것에 나이는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그가 대학교때 할 수 있었던 건 오로지 글자공부. 무언가 새로운 배움에 대한 설레임은 그의 가슴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작은 불씨를 되살렸다. 40세가 되던 그는 호텔의 부주방장이 된다. 45세가 되던 해 그는 호텔 최고주방장이 되면서 한국에서 꽤 알아주는 요리사가 된다.
어느 여성잡지 음식전문 기자가 스틸을 인터뷰한다. 스틸은 그간 자신이 걸어 왔던 삶의 이야기를 말하게 된다. 그의 성공 스토리는 여성잡지를 통해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며 화제의 인물에 오르기도 했다.
스틸은 자신이 써왔던 일기를 모아 책을 냈다. 그가 생전 한번쯤은 책을 내보고 싶다는 소망을 이룬 것이다. 이 책은 화제의 책이 되었고 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작은 희망이 되었다. 그는 맹목적인 삶은 결국 내가 없는 것과 같다고한다. 그는 아직 인생의 전성기는 끝나지 않았다고 하며 또 다른 미래를 위해서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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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디아이 스틸님의 시놉시스 그 후..
2007/11/08 16:56
호텔에서 일류 요리사가 된 후 스틸은 거기서 만족하지 않고 한국 최고의 요리사가 되겠다는 꿈을 갖는다.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찾아올 때마다 지난 날의 힘들었던 시기를 모범으로 삼아 위기를 헤쳐나간다. 그로부터 5년.. 스틸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스틸은 호텔을 나와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최고급 레스토랑을 내고 많은 사람들은 그의 레스토랑을 찾는다. 방송사 여기저기서도 그의 레스토랑을 소개하고 이제 그를 모르는 사람은 한국에 없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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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 2007/11/02 23:57
한편의 전기네요^^
자서전이라 할까요??
앗 이음악은....
그렇군요... 냉정과 열정사이 음악이였군요...
세중사를 보고 감동 했었는데...
보셨는지...
암틈 진짜 주방장을 원하세요??
그렇담 대단한 용기 십니다... 화이팅~-
Steal 2007/11/03 18:50
감사합니다~
요리사가 꿈은 아니예요.
시놉시스라고 해서 허구적인 역할로 저의 인생을 그려 본것이죠. 저는 삶에서의 꿈이 중요하다는것을 말하고 싶었어요. 허구적으로 시놉시스를 꾸민것은 아직 저에게 꿈이 없다는 것이 될 수 도 있겠죠? 특별한 꿈이 있었으면 사실대로 시놉시스를 구성했을 텐데요. 목표, 희망, 꿈 대학에서 키워야할 첫번째 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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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이 책의 제목 밑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청소년에게 전하는 꿈과 희망의 메세지라고 되어있다. 하지만 이 책은 비단 청소년 뿐만아니라 아직 꿈을 간직하지 못한 이들 누구에게나 필요한 서적이다. 그렇다고 반기문 사무총장처럼 세계적으로 대단한 사람이 되라는 것은 아니다. 꿈이 작든 크든 그것을 비교 할 수 있을까? 살다보면 잠시 꿈을 잊고 살때가 있다. 내가 무엇때문에 사는지, 무엇때문에 일을 하는지.
제목에서 보여지듯 천재처럼 꿈꾸는 것이 중요하다. 과연 반기문 사무총장은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을 꾸었을까? 결론 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책에서 보여진 반기문은 사실 천재다. 고등학교때부터 전교 1등을 해왔고 특히 영어에는 누구보다 잘 했다. 비스타 프로그램 한국대표로 선발되어 미국에 건너가 케네디를 만난 후 외교관이 되겠다는 꿈을 더 단단히 하고 온다.
그러나 반기문이 유엔 사무총장에 이르게 했던것은 전교1등과 뛰어난 영어실력도 아니다. 바로 "꿈"이다. 천재라고 표현된 이면에는 천재처럼 존재하는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 꿈은 간직한자 만이 이룰 수 있다. 누군가 말했다. 꿈은 이루어 진다. 노력하는 자한테만. 내 진짜 꿈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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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al "G" 2007/10/30 02:34
사람은 나이가 들어서 늙는게 아니라
어릴쩍 모레를 움켜지듯 잡았던 꿈들을
삶의 무게에 지쳐 놓아버릴떄 늙는거 같습니다.
손을 피면 가벼워지기보다는 오히려 허전해지는데
사람들은 왜 굳이 놓으라 말할까요?
흠 전 바보라서 바보같은 꿈을 꾸는데
스틸님은 정말 좋은 꿈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Steal 2007/10/30 02:57
하지만 나는 나의 꿈이 뭔지 잘 모르겠어.
어쩌면 하라는 데로 시키는데로 하기만 하는
존재에 불과 할지도 몰라.
아직 내 꿈을 위해서 스스로 일어난 적이 없거든.
꿈. 인생의 영원한 목표인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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